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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으로 대해주세요
교주를 찾아온 스피키. 요즘따라 호박들이 기운이 없는 것 같다고 도움을 요청한다. 마침 자신의 정원을 소개하던 블랑셰가 떠오른 교주. 얘기를 들은 블랑셰는, 일단 함께 가서 상태를 보기로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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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주를 찾아온 스피키. 요즘따라 호박들이 기운이 없는 것 같다고 도움을 요청한다. 마침 자신의 정원을 소개하던 블랑셰가 떠오른 교주. 얘기를 들은 블랑셰는, 일단 함께 가서 상태를 보기로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