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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주 말 좀 들어라 2
요미에게 호되게 꾸중을 들은 에르핀이 가출을 한다. 네르에게 에르핀에 대해 들으며 화를 냈던 것을 후회한다. 이후 에르핀이 울음이 터진 채로 사과를 하러 오자 자상하게 안아주며 달래는 요미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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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미에게 호되게 꾸중을 들은 에르핀이 가출을 한다. 네르에게 에르핀에 대해 들으며 화를 냈던 것을 후회한다. 이후 에르핀이 울음이 터진 채로 사과를 하러 오자 자상하게 안아주며 달래는 요미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