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 없이 숲의 흙바닥에서 대충 생활하던 디아나가 갑자기 임시 거처를 짓기 시작한다. 티그는 그 이유를 궁금해하며 끈질기게 질문한다. 디아나는 진솔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