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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회와 사자

죄책감에 혼란스러워하던 리온. 분노한 시온이 다크넷 익명 사이트에 작성한 글을 기점으로 키보드 배틀이 펼쳐진다. 시온의 일침에 정신을 차린 리온은 용의자들을 다시금 심판하겠다고 다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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