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행스럽게도 친절한 편의점 사장을 만나 제대로 엘프 도시에 정착할 수 있게 된 시온. 그런 시온을 향해 다가오는 누군가. 과연 시온은 또다시 찾아온 위기를 잘 빠져나갈 수 있을 것인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