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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집가 마요

반란의 여파는 요정 왕국의 스산한 뒷골목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. 뒷골목의 큰손 마요는 자신의 사업을 지키기 위해 여왕에게 지원을 약속했다. 아무래도 뭔가 꿍꿍이가 있는 것 같지만 더운물 찬물 가릴 때가 아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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