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춤추는 작은 아멜리아

오늘도 늘 그렇듯 할 일만 마쳐두고 농땡이를 피우던 타이다. 갑자기 아멜리아가 다가와서 깜짝 놀라는데, 직전에 멈춰선 아멜리아가 갑자기 흥얼거리며 춤을 추기 시작한다. 뜬금없이 춤을 추는 시장 비서의 모습에 한 번, 의외로 잘 추는 모습에 두 번 놀란 타이다는 실수로 옆 선반을 건드리고, 아멜리아에게 들키고 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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