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르핀에게 용돈을 뜯기며 절규하던 교주는 좋은 방법을 떠올린다. 바로 롤렛을 초대하는 것. 롤렛을 본 에르핀은 질색팔색하며 도망친다. 용돈을 지켜 기쁘지만 에르핀의 태도는 이상했고 롤렛은 그저 웃을 뿐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