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주인'은 에르핀에게 찾은 인형을 직접 태워 없애라고 한다. 에르핀은 잠시 망설이다가 어쩔 수 없이 인형을 태워버린다. 흡족하게 떠나는 네르와 에르핀을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 바롱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