왕관을 쓰고 이상 행동을 반복하던 폴랑은 결국 덜미가 잡혀 교주 일행에게 붙잡히게 된다. 에르핀은 다시 왕관을 되찾아 여왕으로 인정받고, 폴랑의 삼일천하는 그렇게 막을 내리게 된다.